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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졸음/전화/입술/혀/혀짧은 소리/기쁨/변성기 멀미 멀미 원인 귓속의 전정기관과 같이 우리 몸의 움직임을 느끼는 기관의 정보와 시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보가 다르면 멀미를 하게 된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책을 볼 때 머리, 피부 등은 움직임을 느끼지만 눈은 책에 고정되어 있다.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몸이 느끼는 현상이 달라 중추신경계는 움직임에 대해 혼동을 일으키게 되고, 뇌의 회전감각에 혼란이 와서 멀미를 한다. 역한 냄새를 맡아도 멀미가 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멀미는 남자보다 여자가 잘 일으키며, 12세 이하 어린이가 가장 심하고 50세 이후에는 거의 사라진다. 멀미 예방 움직이는 것을 타기 전에는 가벼운 식사를 하고 옷도 몸에 죄는 것을 피하고 느슨하게 입는 것이 좋다. 멀미에 생강이 효과가 좋다고 한다. 멀미로 심하게 고생하는 사람은 출발 ..
사우나에서 화상 안입는 이유/양치질/자일리톨/스케일링 사우나에서 화상 안입는 이유 100℃의 뜨거운 물에 손을 넣으면 확실히 화상을 입는다. 하지만 사우나는 100℃에 가까운 온도로 매우 뜨거워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사우나의 100℃는 공기의 온도라는 데 그 비밀이 있다. 사우나에서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공기의 열전도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열전도율이란 문자 그대로 열 전달 속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물과 공기를 비교해보면 물은 공기에 비해 열전도율이 25~26배나 높다. 예를 들어 100℃의 물에 손을 넣으면 바로 손의 표면 온도가 100℃가 되어 화상을 입게 된다. 이에 비해 공기속에서는 손이나 몸을 노출시켜도 열이 쉽게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온도가 빨리 올라가지 않는다. 물은 80℃ 이상에서도 화상을 입지만, 공기의 ..
넥타이를 꽉 조이면.../콧물은 어디에.../후각/땀과 감기/닭살/동사의 조건/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넥타이를 꽉 조이면... BBC 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넥타이를 바짝 죄어 매면 시력이 나빠지고 최악의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는 미국 과학자들의 보고가 발표되었다고 한다. 미국 안과학회지에 따르면 뉴욕 안과와 이비인후과 연구진은 건강한 사람과 녹내장 진단을 받은 사람들로 반반씩 구성된 4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넥타이 착용 방식과 시력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넥타이를 죄어 매는 습관이 있는 남성들의 경우 안압이 크게 증가해 녹내장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결론을 얻었다. 연구진은 조사대상자들의 안압을 측정한 뒤 '약간 불편할 정도로 죄는' 넥타이를 3분간 착용토록 지시했으며, 그 후 다시 안압을 측정한 결과 녹내장 환자의 60%와 건강한 사람의 70%에게 안압이 크게 상승한 사실을 발견했다. ..
졸리면 눈 비비는 이유/감동하면 눈물나는 이유/눈물나면 콧물나는 이유/근시와 각막/눈이식 졸리면 눈 비비는 이유 졸리면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고 혈압도 내려간다. 말초모세관에서는 가벼운 울혈(정맥의 피가 막혀 충혈됨) 증세가 일어난다. 눈꺼풀에도 자연히 울혈증세가 나타난다. 눈꺼풀의 피부는 매우 얇기 때문에 아주 미세한 울혈증세에도 부석부석해지며 무겁게 느껴진다. 이 울혈증세를 해소하려고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게 된다. 감동하면 눈물나는 이유 눈물은 일상생활 중에도 끊이지 않고 흘러내린다.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은 눈물관을 통해 코로 흘러내려가 비공을 촉촉하게 한다. 그런데 감정이 고조되면 신경이 흥분하여 눈물샘의 분비중추를 자극해서 눈물이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진다. 많은 눈물은 가느다란 누관을 넘쳐 홍수를 이뤄 제방 역할을 하는 눈꺼풀을 넘어서 흐르게 된다. 눈물나면 콧물나는 이유 울다 보..
머리와 얼굴/아침에 얼굴 붓는 이유/작은 얼굴과 열대지방/대머리/샴푸 대신 비누 머리와 얼굴 해부학적으로는 두개골의 골격을 기준으로 머리와 얼굴을 나눈다. 머리와 얼굴을 구분하는 선은 코가 시작되는 부근에서 눈썹을 통하여 귓구멍에 달하는 곡선이다. 보통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분을 얼굴과 구별하여 머리라 부르는데, 그렇게 할 경우 머리카락이 빠져 이마가 벗겨지면 머리와 얼굴의 경계가 애매해진다. 이마는 전두부라 하여 머리에 포함한다. 그러나 통념상 머리는 목위 전체를 가리키고 얼굴은 세로는 머리카락을 기준으로 이마부터 턱끝까지 가로는 좌우 양귀까지를 말한다. 탈모로 인해 이마가 벗겨질 경우 머리카락을 경계로 얼굴이라 볼 수 있다. 아침에 얼굴 붓는 이유 대부분의 여성은 잠에서 막 깬 얼굴을 보이기 싫어한다. 화장 안 한 맨얼굴이기도 하지만, 대개는 얼굴이 부어있기 때문이다. 자고 알어..
육감/꿈을 꾸지 않는 사람/비타민C/음주교통사고/얼굴 빨개지는 이유 육감(six sense) 인간에게는 시각, 청각 , 미각, 후각 그리고 촉각을 합하여 오감이라고 한다. 육감은 이 오감각 외에 있다는 6번째 감각을 말한다. 이것은 오감의 역할을 뛰어넘어 사물의 본질을 직접 느끼는 감각이라 일컫는다. 오감을 합친 종합적인 능력이라고도 한다. 오감을 예리하게 단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플러스알파 능력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까지 육감이 존재하는지 구체적인 과학적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꿈을 전혀 꾸지 않는 사람 꿈을 전혀 꾸지 않는다는 사람이 가끔 있다. 그러나 이는 꿈을 꾸지 않는게 아니라 꾸었던 꿈을 잊어버렸을 뿐이다. 미국의 학자 크레이튼에 따르면 수면중인 인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주기로 꿈을 꾸며, 하룻밤에 꿈을 꾸는 시간은 평균 82분이라고 한다...
어둠과 수면/긍정적 사고와 면역기능/식은땀/눈물/기시감 어둠과 수면 잠을 잘 때 인체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된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빛의 양에 의해서 조절되는데 밝을 때보다는 어두울 때 더욱 많이 분비된다. 어두워지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잠이 더 잘 온다.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멜라토닌 호르몬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긍정적 사고와 면역기능 사막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크게 나뒨다. 물병의 물이 전반이 되었을 때 아직 반이 남았다고 생각하며 삶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는 사람과 이제 절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좌절하는 사람이 있다. 최근의 연구들을 통해 긍정적 사고가 몸의 면역기능을 높여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면역의 주역은 림프구다. 림프구에는 장수와 관계있는 Nautural Kille..
노화와 기억력/오래가는 감각/여자의 장수/왼손잡이의 수명/ 노화와 기억력 노인들은 반세기 이전의 일을 마치 어제 일인 양 얘기하면서도 오늘낮에 무엇을 먹었는지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옛날 일을 기억하는 '보유력'과 새로운 일을 기억하는 '기명력', 필요한 기억만을 끄집어내는 '상기력'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 젊은 시절에는 이 3가지가 모두 활발하게 작용하지만, 나이가 들면 보유력은 그대로지만 다른 두 가지는 노화된다. 이것이, 노인이 옛일은 선명하게 기억해도 최근 일은 바로 잊게 되는 이유다. 오래가는 감각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5감도 노화된다. 이 중에서 가장 빨리 감퇴하는 것은 시각이다. 시각은 10살 전후가 전성기로 그 이후 쇠퇴하기 시작한다. 다음으로 감퇴가 빠른 것은 청각으로 15세부터 감퇴하기 시..
샴쌍둥이/아기 재울때/아기는 몇명까지?/여성의 생리/노화와 잠 샴쌍둥이 샴쌍둥이는 신체 일부가 붙어있는 쌍둥이를 말한다. 주로 머리, 가슴,배,등, 엉덩이 등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하나의 수정란이 일란성 쌍생아가 되기 위해 분리되다가 무슨 일인지 그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중간에 분리가 멈추면서 신체 일부가 결합된 상태로 태어나는 쌍둥이(의학적으로는 '융합쌍둥이Conjoined twin')를 샴쌍둥이라고 한다. 10만 명의 하나 꼴로 발생하는 샴쌍둥이는 75%~95%가 태어나면서 바로 죽는다. 설사 살아서 태어나더라도 얼마 안 돼 사망하기 때문에 실제로 살 수 있는 비율은 희박하다. 최초의 샴쌍둥이로 알려진 사람들은 지금의 태국인 샴에서 1811년 태어난 쳉과 잉 형제다. 이들은 가슴과 배가 붙어 있었다. 자라면서 쳉과 잉은 붙어있는 신체조직이 점차 늘어나 둘이..
뇌에 좋은 음식/맥박과 수명/태아의 숨/신생아가 우는 이유 뇌에 좋은 음식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음식은 특정 식품이 아니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의 이른바 4대 영향소를 균형있게 함유한 식품이다. 콩이나 콩으로 만든 식품, 깨, 해조류, 야채, 버섯류 등이 뇌에 좋은 음식이다. 이들 재료를 제철에, 특히 산지에서 수확한 싱싱한 식재료를 선택해야 한다. 뇌의 중량은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전체의 20%나 된다. 때문에 먹는 것을 게을리하면 에너지는 전체의 20%나 된다. 때문에 먹는 것을 게을리하면 뇌의 활동이 둔해질 수 있다. 먹는 것 자체도 뇌 활동이다. 턱의 운동정보, 씹는 행위 등이 뇌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미각을 비롯한 청각, 촉각, 후각, 시각이 자극을 받아 뇌 전체가 자극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