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리와 얼굴/아침에 얼굴 붓는 이유/작은 얼굴과 열대지방/대머리/샴푸 대신 비누 머리와 얼굴 해부학적으로는 두개골의 골격을 기준으로 머리와 얼굴을 나눈다. 머리와 얼굴을 구분하는 선은 코가 시작되는 부근에서 눈썹을 통하여 귓구멍에 달하는 곡선이다. 보통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분을 얼굴과 구별하여 머리라 부르는데, 그렇게 할 경우 머리카락이 빠져 이마가 벗겨지면 머리와 얼굴의 경계가 애매해진다. 이마는 전두부라 하여 머리에 포함한다. 그러나 통념상 머리는 목위 전체를 가리키고 얼굴은 세로는 머리카락을 기준으로 이마부터 턱끝까지 가로는 좌우 양귀까지를 말한다. 탈모로 인해 이마가 벗겨질 경우 머리카락을 경계로 얼굴이라 볼 수 있다. 아침에 얼굴 붓는 이유 대부분의 여성은 잠에서 막 깬 얼굴을 보이기 싫어한다. 화장 안 한 맨얼굴이기도 하지만, 대개는 얼굴이 부어있기 때문이다. 자고 알어.. 육감/꿈을 꾸지 않는 사람/비타민C/음주교통사고/얼굴 빨개지는 이유 육감(six sense) 인간에게는 시각, 청각 , 미각, 후각 그리고 촉각을 합하여 오감이라고 한다. 육감은 이 오감각 외에 있다는 6번째 감각을 말한다. 이것은 오감의 역할을 뛰어넘어 사물의 본질을 직접 느끼는 감각이라 일컫는다. 오감을 합친 종합적인 능력이라고도 한다. 오감을 예리하게 단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플러스알파 능력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까지 육감이 존재하는지 구체적인 과학적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꿈을 전혀 꾸지 않는 사람 꿈을 전혀 꾸지 않는다는 사람이 가끔 있다. 그러나 이는 꿈을 꾸지 않는게 아니라 꾸었던 꿈을 잊어버렸을 뿐이다. 미국의 학자 크레이튼에 따르면 수면중인 인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주기로 꿈을 꾸며, 하룻밤에 꿈을 꾸는 시간은 평균 82분이라고 한다... 어둠과 수면/긍정적 사고와 면역기능/식은땀/눈물/기시감 어둠과 수면 잠을 잘 때 인체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된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빛의 양에 의해서 조절되는데 밝을 때보다는 어두울 때 더욱 많이 분비된다. 어두워지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잠이 더 잘 온다.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멜라토닌 호르몬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긍정적 사고와 면역기능 사막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크게 나뒨다. 물병의 물이 전반이 되었을 때 아직 반이 남았다고 생각하며 삶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는 사람과 이제 절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좌절하는 사람이 있다. 최근의 연구들을 통해 긍정적 사고가 몸의 면역기능을 높여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면역의 주역은 림프구다. 림프구에는 장수와 관계있는 Nautural Kille..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