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 나 노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이신의 잃어버린 낙원, 티르 나 노그 오이신의 무릉도원, 티르 나 노그 티르 나 노그는 땅속(혹은 아일랜드로부터 먼 서쪽 바다의 섬)에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영원히 젊음과 건강과 아름다움이 계속되며, 풍요와 기쁨이 넘치는 낙원이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아일랜드 신들인 투아하 데 다난(Tuatha De Danann)족이며, 티르 나 노그에는 죽음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히 먹고 춤추고 사랑하는 삶을 즐기며 살아간다. 또한 티르 나 노그에는 강에 물이 아니라 포도주가 흐르며, 길거리와 하늘에는 거위를 포함해서 온갖 새가 스스로 불에 구워지고 사람들의 입속으로 날아들어 음식이 되어준다. 티르 나 노그에 살고 있는 여자는 모두 아름다우며, 달마다 저절로 새로운 옷이 주민들한테 나누어진다. 또 영원한 젊음을 주는 샘물이 ..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그리고 아발론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영국의 전설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은 중세 유럽을 대표하는 영웅 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 아서(Arthur)왕은 그의 아버지 유서(Uther)왕이 골로이스(Gorlois) 공작의 아내인 이그레인(Igraine)을 사랑하여 얻은 사생아였다. 유서왕은 일찍 죽었기에, 마법사이자 드루이드인 멀린(Merlin)이 아서왕을 키웠다. 아서왕은 15세 무렵에 바위에서 뽑기만 하면 영국을 다스릴 권한이 주어진다는 신비한 칼 엑스칼리버를 오직 혼자서 뽑아 왕위에 올랐다. 그는 원탁의 기사단을 만들고 영국을 침입하는 색슨족을 물리쳐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자신의 조카(혹은 아들)인 모드레드(Mordred)와의 내전으로 태평성대는 끝나고 말았다. 그는 캄란 전투에서 모드레드한테 입은 상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