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smetics

(2)
서양생활사 - 화장품 역사2 루즈, 분, 립스틱 그리스 남자들은 자연스러운 용모를 높이 평가하고 대부분의 화장품 사용을 꺼려하긴 했지만 뺨에 바르는 루즈만은 사용했다. 그리고 그리스 정부들은 먼저 흰색 분으로 피부를 코팅함으로써 루즈의 빨간색을 강조했다. 그후 2천년 동안 유럽 여인들의 얼굴, 목, 그리고 가슴을 희게 했던 이 화장분에 많은 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결국 피부를 망치게 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때 아닌 죽음을 맞게 되었다. 18세기 유럽에서는 얼굴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실제로 '비소안색 웨이퍼'를 먹었다. 이것은 효과가 있었다. 피에 독성이 들어가 더 적은 헤모글로빈 세포가 혈관을 흘렀고 신체의 각 기관에도 산소가 부족하게 공급됨으로써 발생되는 결과였다. 그리스와 로마의 남녀들은 원치 않는 신체의 털을 제거하기 ..
서양생활사 - 화장품 역사1 고대 화장품 인간은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고 즐기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하며 단지 자연생애 중에서 가급적 오래 유지하려고만 해도 돈이 많이 든다. 미국 남녀들은 해마다 50억 달러 이상의 돈을 미용실과 이발관, 화장품 카운터에서 쓰고 있다. 몸단장하는데 이렇게 많은 돈이 든다는 것을 듣고도 놀라지 않을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적어도 8천년이나 지속되어 온 일이기 때문이다. 얼굴과 몸에 화장을 하고, 향수를 뿌리고, 분을 바르는 것, 그리고 머리를 염색하는 것은 종교적이거나 전쟁 의식의 일부로 시작되었고, 기록된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 고고학자들은 얼굴과 눈화장품을 갈고 섞는데 사용하는 팔레트를 발굴했는데, 이것은 기원전 6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