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의 해적떼 요괴, 블루맨 블루맨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에는 해적떼로 변하는 바다 정령인 블루맨(The Blue men)에 대한 전설이 있다. 이들은 턱수염이 난 노인들인데, 블루맨이라는 이름처럼 온몸이 파란색을 띠고 있다. 블루맨은 스코틀랜드를 둘러싼 북해의 차가운 바다속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바람이 잔잔하고 햇빛이 비치는 좋은 날씨면, 바다물의 표면 아래에서 조용히 잠을 잔다. 그러나 바람이 세차게 불고 폭풍우가 불어닥치면 잠에서 깨어나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그들은 바다 위로 올라와서는 지나가는 배를 붙잡으며, 쇼니(shony)라고 불리는 블루맨들의 지도자가 그 배의 선장을 향해 두 줄의 시를 외치면서 이렇게 강요한다. "방금 전 내가 지은 시의 뒷말을 당신이 지어내서 화답하라! 만약 그럴듯한 시를 지어서 답한다면, 우리는 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