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사의 사탑/수은/아문센 피사의 사탑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1590년 피사의 사탑에서 낙하실험을 했다고 한다. 무게가 다른 두 개의 공을 탑의 위에서 떨어뜨려 두 개의 공이 동시에 지면에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무게에 따라서 물체의 낙하속도가 달라진다' 라고 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설을 뒤집었다고 알려져 있다. 갈릴레오가 피사의 사탑에서 실험을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갈릴레오 스스로도 피사의 사탑에서 낙하실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어느 글에서도 쓴 적이 없다. 이 낙하실험 이야기를 처음 쓴 사람은 비비아니라고 한다. 그가 '갈릴레오 전기'를 쓰면서 갈릴레오가 피사에서 교사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초로하여 낙하실험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꾸며낸 말이다. 피사의 사탑에서 실험한 이야기를 비비아니가 쓴 것은 낙하실험이 있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