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방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끼리의 방구/개와 원숭이/개코/남극펭귄 코끼리의 방구 동물원에서 코끼리의 방구 소리를 들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코끼리가 방귀를 귀지 않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초식동물인 코끼리는 먹은 것이 발효되지 않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 코끼리의 뱃속에는 늘 먹이가 발효되면서 발생하는 가스가 쌓여 있다. 그래서 사실 코끼리는 늘 방구를 뀐다. 단, 낮에 동물원에서 보는 꼬끼리는 대부분 서 있다. 서 있을 때의 코끼리는 항문의 주름이 느슨해져 있기 때문에 방구는 나와도 소리가 작다. 그 대신 코끼리가 자고 있을 때는 항문이 수축하여 배가 압박되기 때문에 엄청난 소리의 방구가 나온다. 동물원의 신참사육사 중에는 그 소시를 지진소리로 잘못 알고 벌떡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코끼리의 방구 소리는 그 몸집만큼 우렁차다. 개와 원숭이 견원지간이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