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갈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대 근동 신화 - 우갈루 / 안주 우갈루(Ugallu) 우갈루(Ugallu)는 '거대한 폭풍 야수' 라는 뜻으로, 사자 머리에 인간의 몸통을 하고 새의 발을 가졌다. 기원은 BC 2000년경인데 처음에는 인간의 발이었고, 새의 발을 가진 형태는 BC1000년경부터 등장했다. 신화에서 우갈루는 티아마트가 만들어낸 11명의 괴물 중 하나로 나온다.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에 우갈루는 지하세계의 문지기로 그곳을 다스리는 네르갈(Nergal)의 시종으로 알려졌다. 사자머리에 사자 귀가 달렸으며 왼손에는 단도를 오른손에는 지팡이를 쥔 모습으로 묘사된다. 주로 루랄(Lulal)과 함께 출현하는데 둘의 모습은 상당히 비슷하다. 우갈루는 악령을 몰아내는 용도로 주로 왕궁이나 신전 또는 개인 침실 등에 놓였다. 또는 호신용 부적이나 마법 보석에 새겨 넣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