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디푸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닉스와 스핑크스 이야기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 문명은 무려 기원전 6천경까지 올라간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아침이면 어김없이 태양이 떠오르고 저녁이면 저물었다가 그 다음날 어김없이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과 영생을 생각해다. 흔히 불사조 또는 영조로 불리는 피닉스는 상상 속의 동물로 이집트 태양숭배, 즉 태양신과 깊은 관계가 있다. 비록 상상이지만 크기는 독수리만 하고 아름다운 주홍빛과 황금빛 깃털을 갖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곧게 선 두 개의 가는 깃털이 있다. 얼핏 공작새와 비슷해 보인다. 이집트 신화에서 피닉스가 우는 소리는 음악과 같다고 하며 오직 이슬만 먹고 산다고 한다. 피닉스는 원래 아라비아 사막에 살며 이집트에는 항상 한 마리만 나타나고 평소에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