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 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양생활사 - 수세식 화장실 역사상 최초의 수세식 화장실 서양에서 남자들은 '어디서 손을 씻죠?' 라고 묻고, 여자들은 '코에 분 바를 장소가 있을까요' 라고 묻는다. 학교 다는아이들은 '좀 실례해도 될까요?' 라고 더듬거리며,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변소(comfort station)가 어디 있는지 가르쳐달라고 하며, 영국인들은 이곳을 'WC'라고 부른다. 물론 이 모든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은 가장 가까운 화장실 위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화장실과 화장실에서 행하는 육체적 기능을 지칭하는 데 필요한 수십 가지 완곡어법을 개발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비단 현대의 서양 예절만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격식을 그다지 차리지 않았던 중세에도 성과 수도원에서 '필요한 곳' 이라는 표현을 썼다. 16세기 학자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