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 유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르사유 궁전의 더러운 비밀/예수의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베르사유 궁전의 더러운 비밀 프랑스 루이 왕조 시대의 대표적 건축물인 베르사유 궁전은 외관과 실내장식이 엄청나게 화려하다. 그런데 이 건물에는 화장실이 없다.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 화장실을 아예 만들지 않았다는 건 아주 유명한 일화다. 그럼 사람들은 어떻게 볼일을 해결했을까? 건축 당시, 왕을 비롯해 궁전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개인 전용 변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궁전을 지은 루이 14세는 26개나 되는 변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궁전을 방문한 손님들은 전용 변기가 없어서 궁전 정원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볼일을 보곤 했고, 그 탓에 악취가 심했다. 이를 보다 못한 정원사 중 하나가 '에티켓(etiquette)'이라고 써서 출입금지 표지판을 세워뒀다. 예의범절을 뜻하는 에티켓이란 말은 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