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양생활사 - 비누 & 샴푸 기독교와 비누 욕실의 필수품인 비누는 발명된 이래로 다양한 세척과 의약적 목표를 수행해 왔다. 이것은 유행을 타기도 유행에서 멀어지기도 했고, 어느 나라에서는 문명의 절정이라고 찬양되는가 하면 그 이웃 나라에서는 지나친 결벽이라고 비난받기도 했다. 약 4천년 전에 소아시아의 히타이트족은 물에 띄운 사포나리아의 잎을 태워 그 재로 손을 씻었다. 같은 시기에 우르 지방의 수메르족은 알칼리 용액을 만들어서 몸을 씻었다. 기술적으로 볼 때 이 2가지는 비누와 비슷하기는 했지만 비누가 아니었다. 실제 비누는 바다를 항해하는 페니키아족에 의해서 기원전 600년에 개발되었다. 오늘날 비누화라고 알려진 과정에서 페니키아인들은 염소의 유지, 물, 탄산칼륨 성분이 높은 재를 끓여서 증발시킨 후 왁스와 같은 고체 비누를 만.. 서양생활사 - 비누&세제 & 표백제 비누와 세제 모든 세제는 비누라고 할 수 있지만 비누는 세제라고 할 수 없다. 이러한 구분은 세제가 없어서 비누 한 장으로 빨래를 하거나 머리를 감아 본 사람에게는 실용적인 면에서 사소한 것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것이다. 비누는 물에서 침전물을 형성하여 욕조 주위에 자극을, 유리컵에 흰 찌꺼기를 , 세탁기의 헹군 물에 끈적끈적한 거품을, 머리에 끈끈한 막을 남긴다. 게다가 보통 비누로 세탁한 옷은 다림질할 때 노란 얼룩을 만든다. 이러한 좋지 못한 특성은 3500년 동안이나 사용되어 온 비누가 물 속에 있는 광물질이나 산과 반응하여 씻겨 내려가지 않는 비용해 분자를 만들기 때문이다. 합성세제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890년대에 특별히 만들어졌다. 이것은 1차대전 중에 독일인들이 전쟁 중의 실용적인 .. 머리와 얼굴/아침에 얼굴 붓는 이유/작은 얼굴과 열대지방/대머리/샴푸 대신 비누 머리와 얼굴 해부학적으로는 두개골의 골격을 기준으로 머리와 얼굴을 나눈다. 머리와 얼굴을 구분하는 선은 코가 시작되는 부근에서 눈썹을 통하여 귓구멍에 달하는 곡선이다. 보통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분을 얼굴과 구별하여 머리라 부르는데, 그렇게 할 경우 머리카락이 빠져 이마가 벗겨지면 머리와 얼굴의 경계가 애매해진다. 이마는 전두부라 하여 머리에 포함한다. 그러나 통념상 머리는 목위 전체를 가리키고 얼굴은 세로는 머리카락을 기준으로 이마부터 턱끝까지 가로는 좌우 양귀까지를 말한다. 탈모로 인해 이마가 벗겨질 경우 머리카락을 경계로 얼굴이라 볼 수 있다. 아침에 얼굴 붓는 이유 대부분의 여성은 잠에서 막 깬 얼굴을 보이기 싫어한다. 화장 안 한 맨얼굴이기도 하지만, 대개는 얼굴이 부어있기 때문이다. 자고 알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