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좀비 드라우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유럽의 좀비, 드라우그 드라우그 죽은 사람이 몸을 움직이고 돌아다니면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해치는 것을 판타지 세계에서는 좀비라고 부른다. 좀비들은 중남미 카리브해로 끌려온 아프리카 흑인들의 전통 신앙에서 비롯된 환상의 종족이다. 하지만 북유럽의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도 좀비와 같은 언데드(Undead)인 드라우그(Draug)가 있다. 드라우그는 옛 노르웨이어로 '망령'이라는 뜻인데, 이미 죽어서 무덤에 묻힌 사람의 시체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시 움직이고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해칠 때 쓰이는 말이다. 드라우그라고 해서 불사신은 아니며, 불에 타거나 칼과 도끼 같은 무기로 목이 잘리면 완전히 파괴되어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한다. 노르웨이의 오래된 전설에 의하면, 드라우그에도 종류가 있으며 땅에 사는 드라우그와 바다에 사는 드라우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