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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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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이야기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한 날로 서양권에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80년대 미국 공포영화 중에 13일의 금요일이 흥행해서 사람들에게 불길한 날로 알려져 있다. 살다 보면 상식에서 벗어나는 엉뚱한 일도 많이 일어나고,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나 전혀 예상 못한 우연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그 가운데는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 그래서 타부와 징크스가 생겨났다. 타부는 무척 꺼리거나 하지 말아야 할 태도와 행동 따위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말의 금기에 해당한다. 징크스는 재수가 없거나 불길한 징조와 현상,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믿는 현상에 대한 믿음과 그에 따른 버릇을 가리킨다. 타부와 징크스는 대부분 달갑지 않은 부정적인 현상으로 어떤 우연한 상황들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 사회적 ..
재즈의 어원/비틀즈의 매니저/고흐의 귀/피카소의 미신 재즈의 어원 재즈는 흑인음악에서 비롯되었다. 재즈의 고향은 미국의 뉴올리언스다. 하지만 재즈라는 말이 생긴 것은 시카고에서였다. 어느 날 밤, 시카고의 한 클럽에서 트럼펫 연주자 톰 브라운의 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는데, 흥에 겨운 손님 중 하나가 '재즈 잇 업 Jass it up' 이라고 외쳤다. 재즈 업Jass up' 이란 당시의 속어로 '흥청거린다, 흥분하다, 섹스하다' 는 등의 뜻으로 쓰이고 있었지만, 이 말이 그 장소의 분위기와 딱 어울렸다. 그 자리에서 밴드의 멤버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재즈Jazz' 라 부르게 되었다. 바로 이때부터 재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비틀즈 매니저 비틀즈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매니저는 브라이언 엡스타인이다. 그는 리버풀의 레코드가게 주인이었다. 그와 비틀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