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숫가루에 아시아 역사가? / 5천원권 별명이 서양 율곡? 미숫가루, 아시아의 역사가 담겼다고? 찹쌀이나 맵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인 미숫가루는 중동부터 동아시아까지 거의 모든 아시아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전투 식량이나 여행용, 수련용 음식으로 애용되었다. 도대체 언제, 어디서 처음 먹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선식(禪食)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신선들이 먹던 음식이라고도 알려졌다. 그리고 중원의 고대 국가인 주나라 초기인 기원전 12세기 이전부터 먹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 시대부터 '미식'이라 불리며 먹었다고 추정되며 미식이 미수로, 다시 미숫가루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것이 고려시대에 몽골로 건너간 뒤, 몽골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미스가라'라는 음식으로 변형되었다고 여겨진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