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음모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나리자 음모론/진품보다 모조품이 많은 화가/모조품 만드는 기술 모나리자 음모론 명화 중의 명화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그 모델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의 아내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지금까지 다양한 주장이 나왔다. 1. 사실 모델은 여장남자였다는 설. 2. 다 빈치 자신이 모델이었다는 설. 3. 모나리자는 천식을 앓고 있었다. 이는 수수께끼 같은 미소가 천식 환자 특유의 근육장애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 4. 모나리자는 임신 중이었다. 옷이 부풀어 있어서 그렇다는 설. 5. 모나리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다. 위 눈꺼풀 중앙에 작은 혹이 있는데 이는 혈액 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 생기는 것이라 그렇다는 설. 진품보다 모조품이 많은 화가 램브란트는 평생 약 700점의 작품밖에 남기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미술품 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