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털 칫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양생활사 - 칫솔 & 치약 돼지의 수난 고대인들이 사용한 최초 칫솔은 연필 크기의 나뭇가지 한쪽을 씹어서 부드러운 섬유질 형태로 만든 '씹는 막대기'였다.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된 이 씹는 막대기를 처음에는 치약 같은 연마제가 첨가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빨에 대고 문질렀다. 아직도 세계 일부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많은 아프리카 부족들은 살바도레 페르시카, 혹은 '칫솔 나무' 라고 불리는 특정 나무의 가지만을 사용한다. 미국 치과협회는 미국의 오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자주 나뭇가지를 칫솔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남부에서는 이것이 '나뭇가지 칫솔'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어느 모로 보나 현대식 나일론 칫솔만큼 효과적이었다. 치과의사들은 루이지애나의 슈레브포트에 사는 어느 노인이 평생동안 느릅나무 가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