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달로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벨레로폰 이야기 벨레로폰은 키메라를 죽인 그리스 신화의 영웅이다. 키메라 또는 키마이라는 터키 남서부 지방인 리키아에 살았다는 상상의 괴물이다. 이 지역 전설에 따르면 키메라는 머리와 몸통은 사자인데 몸통에 염소 대가리가 붙어있고 꼬리는 뱀으로 입에서 불을 내뿜는다. 성질이 포악해서 제멋대로 사람이나 짐승을 죽이고 숲과 농작물을 불태워버리는 흉악한 놈이다. 키메라가 온갖 악행을 저질러 그 지역 사람들이 함부로 돌아다니지도 못할 즈음, 코린토스에 벨레로폰이라는 영웅이 있었다. 그는 코린토스 왕의 아들로 감히 대적할 자가 없을 만큼 힘이 뛰어나 못하는 것이 없었다. 그러한 그에게 한 가지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것이었다. 벨레로폰은 하늘을 날아디는 페가수스를 알고 있었다. 페가수스는 괴물 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