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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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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 미인의 조건/에펠탑의 굴욕/노스트라다무스의 직업 르네상스 시대 미인의 조건 프랑스에서 꼽는 미인의 조건은 '하얀 것 3가지'를 갖춘 여자다. 그것은 '하얀 피부, 하얀 치아, 하얀 손' 이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는 미인의 첫째 조건이다. 그런데 그 프랑스 귀부인의 피부가 까무잡잡하게 그을렸던 시기가 있앋. 156세기, 르네상스의 절정기였다. 귀부인이 농사일로 피부가 타는 것도 아닌데 대저택에서 우아하게 사는 여인들의 피부가 검었던 것은 당시 야외 스포츠인 사냥이 크게 유행했기 때문이다. 남편의 사냥에 따라나서기도 하고, 때로는 여자들끼리도 사냥을 했다. 그렇게 햇볕을 많이 쬐다 보니 자연스레 얼굴이 까무잡잡해졌다고 한다. 에펠탑의 굴욕 파리의 상징 에펠탑, 그런데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위해 세워질 당시만 해도 철골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 파리..
청 황제 황금미라/청 건륭황제/노스트라다무스의 화장품 청 황제 황금미라 청나라 최고의 황제 강희제의 아버지인 순치황제는 선왕인 태종의 9번째 아들로 6살에 황제가 되었다. 그는 통 퀘이 페이라는 여성과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는 만주족이 아니어서 결혼할 수가 없었다. 그는 아들 강희제에게 황제의 자리를 물려주고 베이징 외곽에 있는 불교 사찰로 들어가 수도승으로 여생을 보냈다. 순치황제가 죽은 후 그 시체는 금으로 입혀 향료를 바르고 미라가 되었다. 황금미라가 된 그의 몸은 황색 비단으로 만든 황제의 옷이 입혀진 후 옥좌에 안치되어 300년이 넘도록 실물크기로 보존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없게 되거나 실연하여 사랑의 아픔을 겪는 중국의 젊은이들은 사랑 때문에 황제의 자리를 버린 사랑의 사도를 보기 위해 순치황제의 미라를 찾는다고 한다. 그러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