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폴레옹

(2)
찬물도 체할까?/시금치의 철분/올리브유와 콩기름/시들한 채소로 샐러드/짜장면 먹을 때/아이스크림 먹을 때/나폴레옹과 통조림/팝콘 찬물도 체할까? '찬물도 체한다'는 속담이 있다. 무슨 일이든 급하게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찬물 마신다고 체할 수가 있을까? 흔히 체한다고 말하는 상태는 위장에서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그대로 정체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음식물이 소화가 되지 않고 정체되면 위는 계속해서 많은 위액을 분비하면서 쉬지 않고 운동을 하게 된다. 체했을 때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다고 느끼는 것은 이 때문이다. 심하게 체하면 구토를 하게 되는데 위장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없게 되어 음식물을 밖으로 내보내게 된다. 갑자기 찬물을 많이 마시면 체할 수도 있다. 너무 차가운 물이 갑자기 많이 들어가면 위 운동에 부담을 주어 다른 음식물들이 소화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시금치의 철분 식품 100g당 철분 함..
단두대/기요틴/나폴레옹의 죽음/나폴레옹의 명언/나폴레옹의 성기 단두대 세계의 처형방법 중에서 가장 잔혹하다고 알려진 것은 프랑스의 단두대다. 받침대 위로 목을 내밀고 있으면 위에서 큰 칼날이 떨어지면서 한순간에 머리가 몸체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무서운 처형방법이다. 하지만 단두대는 사형수에게 가혹하다기보다는 '사형수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해' 고안된 처형방법이다. 단두대가 사용될 때까지 프랑스의 처형방법은 손도끼로 목을 치는 것이었다. 그러나 팔 힘이 좋지 않은 처형자에게 걸리면 깨끗하게 목이 잘리지 않아 수형자는 단번에 죽지 못하고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된다. 사형수에게는 단숨에 싹둑 잘리는 편이 훨씬 덜 고통스럽다. 그래서 확실하게 순간적으로 머리와 몸체가 따로 분리되는 단두대가 고안되었다고 한다. 기요틴 프랑스의 단두대는 의사인 기요틴이 고안했다고 하여 기요틴이라..